화장품, 先 심리 개선 後 실적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7-05-23 10:00본문
외면받던 화장품업종 반등하기 시작:화장품업종은 센티먼트가 개선되면서 반등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여력 남아있는 기업인 제이준코스메틱(7.2배), MSCI 스몰캡지수 편입 이슈를 고려하여 “제이준코스메틱, 클리오”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대선과 이해찬 대중 특사의 중국 방문을 기점으로 사드 리스크로 부정적 영향을 받았던 화장품 업종에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5월 1~18일 중국 13개 항공사의 한국노선 여객 수송 규모는 전월대비 +11.9% 증가하며 전월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4월 mom -29.0%). 이에 따라 면세점 매출비중이 높은 아모레퍼시픽(면세 매출비중 24%), LG생활건강(면세 매출비중 15%)의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회복은 ‘17년 4Q 확인될 전망이다.
MSCI 한국 스몰캡지수에 제이준코스메틱 클리오 편입: MSCI 편입 효과로 (1)외국인의 추가 매수 가능성(2015년 이후 MSCI 스몰캡지수에 편입된 종목을 살펴보면 편입 발표일부터 편입일 까지 시장대비 +3%p 수준 아웃퍼폼)과 (2)스몰캡 대표 화장품으로서의 인식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대선과 이해찬 대중 특사의 중국 방문을 기점으로 사드 리스크로 부정적 영향을 받았던 화장품 업종에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5월 1~18일 중국 13개 항공사의 한국노선 여객 수송 규모는 전월대비 +11.9% 증가하며 전월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4월 mom -29.0%). 이에 따라 면세점 매출비중이 높은 아모레퍼시픽(면세 매출비중 24%), LG생활건강(면세 매출비중 15%)의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회복은 ‘17년 4Q 확인될 전망이다.
MSCI 한국 스몰캡지수에 제이준코스메틱 클리오 편입: MSCI 편입 효과로 (1)외국인의 추가 매수 가능성(2015년 이후 MSCI 스몰캡지수에 편입된 종목을 살펴보면 편입 발표일부터 편입일 까지 시장대비 +3%p 수준 아웃퍼폼)과 (2)스몰캡 대표 화장품으로서의 인식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첨부파일
- 0523_화장품.pdf (399.6K)
- 이전글[SK머티리얼즈]하반기 뚜렷한 업황 개선 전망 : 지금이 매수 타이밍 17.05.24
- 다음글[동원산업] 창립 최대 실적 경신은 계속된다 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