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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판은 커졌고, 기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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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4-0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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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발간리포트

DS투자증권 음식료·미디어 Analyst 장지혜

[미디어] 판은 커졌고, 기회는 온다

** 요약
-‘판’ 커진 미디어 업종에 찾아온 기회: 콘텐츠는 물론 광고에서도 해외 광고주 및 해외 시장 중요
당사 미디어 커버리지 8개 기업의 24년 합산 실적은 매출액 14.5조원(+7.4% YoY), 영업이익 8,591억원(+63% YoY, OPM 5.9%)전망

-[광고] 차별적 회복 전망: 국내 총 광고 시장은 24년 +2.7% YoY로 제한적인 가운데 업체간 차별적 성장 전망
1)매체: 본격적으로 성장할 OTT 광고, 2)광고주: 알리/테무 등 중국발 직구 플랫폼 및 경쟁 커머스 업체, 3)해외: 국내 플랫폼과 광고주의 해외 진출에 따른 해외 실적 확장

-[콘텐츠]턴어라운드 시작: 23년 어려운 업황 속 실적 부진, 24년 수익성 집중 전략으로 실적 개선 전망
1)시장 재편: 어려운 업황 속 경쟁력 있는 제작사들로 옥석 가리기, 2)콘텐츠 다양성 확대, 3)해외: K-콘텐츠의 글로벌 존재감 확대될 것

-최선호주: CJ ENM(035760), 나스미디어(089600)
CJ ENM(매수, 11만원/유지): OTT 티빙과 미국 제작 자회사 피프스시즌의 수익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나스미디어(매수, 3.2만원/상향): OTT광고와 커머스 광고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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