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증시의 이익전망치 개선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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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6-07-24 11:20본문
ㅇ 신흥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 되고 있음. 최근 신흥국 증시의 기업이익 전망치 개선세가 선진국보다 더욱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
ㅇ 선진국 증시와 신흥국 증시 밸류에이션 격차도 상당히 축소 됨. 선진국 증시 대비 신흥국 증시의 12개월 선행 PBR 할인율은 32% 수준까지 축소되었음
ㅇ 선진국에서는 미국, 신흥국에서는 인도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에 도달. 경계감을 가지고 이익 개선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함
ㅇ KOSPI는 2,000pt선 돌파이후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 학습효과로 개인 매도세와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 외국인 순매수만으로 박스피 돌파는 쉽지 않지만 한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
ㅇ 외국인 순매수는 이익개선이 나타나는 업종 중심으로 당분간 지속 될 것이며, 2분기 어닝시즌 종료이후 다시 방향성이 정해질 것. 12개월 선행 순이익 기준으로 보면 현재 디스플레이, 철강, 소프트웨어 업종과 삼성전자의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게 지속되고 있음
ㅇ 선진국 증시와 신흥국 증시 밸류에이션 격차도 상당히 축소 됨. 선진국 증시 대비 신흥국 증시의 12개월 선행 PBR 할인율은 32% 수준까지 축소되었음
ㅇ 선진국에서는 미국, 신흥국에서는 인도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에 도달. 경계감을 가지고 이익 개선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함
ㅇ KOSPI는 2,000pt선 돌파이후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 학습효과로 개인 매도세와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 외국인 순매수만으로 박스피 돌파는 쉽지 않지만 한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
ㅇ 외국인 순매수는 이익개선이 나타나는 업종 중심으로 당분간 지속 될 것이며, 2분기 어닝시즌 종료이후 다시 방향성이 정해질 것. 12개월 선행 순이익 기준으로 보면 현재 디스플레이, 철강, 소프트웨어 업종과 삼성전자의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게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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