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5/07(월)

긴축과 뜨거운 안녕

■  인하를 부르는 임금
- 비농업 일자리는 예상치 하회, 실업률은 0.1%p 상승
- 정부 기여도가 적었고 실업률은 전월 대비 0.03%p 상승한 점,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 등은 긍정적
- 고용시장 불균형 해소 (연준이 할 수 있는 부분) → 임금은 안정적인 추이 유지
- 세부 지표들 방향이 엇갈리고 있어 고용은 중립적으로 해석
- U-6 실업률 등이 상승하는 모습 등을 고려하면 인하 하지 않았을 때의 리스크가 점차 부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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