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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글로벌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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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0-07-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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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글로벌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최고치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Weekly Recap
◆코스피지수는 지난주(7/6~7/10) -0.1% 하락하면서 2,150pt로 마감함. 코스닥지수는 +2.74% 상승하면서 772pt로 마감함. 지난주 초 미국의 6월 고용지표(실업률: 11.1%, 비농업 취업자: 480만개)이 개선되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음. 특히, 중국 등 아시아 증시에 유동성이 몰리면서 아시아 증시가 강세였음. 7일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1조원을 발표하여 컨센서스를 상회하여 코스피 지수가 2,200pt선을 장초반에 도달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증시는 하락 마감함. 이후 미국 일간 확진자수가 6만명을 기록하면서 증시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음. 바이오, 소프트웨어 등 성장주 위주의 상승세는 지속되었음. 코로나19의 미국 재확산 우려는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수혜업종의 강세가 지속됨. 소프트웨어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조선업종은 부진. 스타일 별로는 가치주 대비 성장주의 수익률이 비슷했음.

Weekly Outlook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 2,050pt ~ 2,200pt

◆코로나19 재확산 리스크.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일간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7만명을 넘었음. 전세계적으로도 일간 확진자수가 23만명을 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음. WHO도 현재로서 코로나19를 완전히 박멸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발언하는 등 2차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 셧다운이 다시 발동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특히, 미국 텍사스, 애리조나, 플로리다 등 일부 주에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기에 일부 주의 경제를 다시 셧다운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미 증시는 언텍트 중심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음. 금주에도 성장주 모멘텀이 지속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투자전략. 2분기 실적이 시작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음. 실적 호조를 확인했음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기보다 혼조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올해 2Q, 3Q 실적이 개선될 것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임. 2분기 호실적 기록에 증시는 크게 반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오히려 예상보다 실적이 부진한 종목에 대해 주가의 하방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 코로나19 수혜업종인 소프트웨어와 게임업종에 대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이번주 한국판 뉴딜정책 종합계획이 발표되는 만큼 2차전지와 태양광, 수소에너지 등 대체에너지 업종도 주목해야 함.

바로가기: https://bit.ly/3gKj1Cq

*증시 및 매크로 관련 weekly 차트는 자료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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