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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기대감(백신, 중국 부양책, 그린뉴딜)으로 오른 증시, 계속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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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0-05-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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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기대감(백신, 중국 부양책, 그린뉴딜)으로 오른 증시, 계속 갈까?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Weekly Recap
◆코스피지수는 지난주(5/18~5/22) +2.22% 상승하면서 1,970pt로 마감함. 코스닥지수는 +2.41% 상승하면서 708pt로 마감함. 지난주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2차전지 관련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상승 마감함. 19일 미국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 1상에서 참가자 전원(45명)한테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발표되면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증시가 전반적으로 크게 올랐음. 이후 모더나의 백신 결과가 확실한 데이터가 없다는 소식에도 외인 순매수세로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21일에는 코스피 지수가 2,000pt를 재탈환함.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발표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경기부양책이 발표되면서 한국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증시가 오른 것으로 판단함. 22일에는 증시가 단기 고점에 도달하고 중국의 홍콩 국가안전법 제정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증시는 하락. 에너지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화장품업종은 부진. 스타일 별로는 가치주 대비 성장주의 수익률이 좋았음

Weekly Outlook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 1,890pt ~ 2,000pt

◆미-중 분쟁. 중국 정부는 전인대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을 상정함에 따라 미 폼페이오 장관은 홍콩의 무역특별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고 발언함. 홍콩에 대한 무역특별지위가 박탈될 시, 홍콩도 미국의 관세 제재를 받게됨. 이에 따라 홍콩에서 국가보안법 추진 반대 시위가 다시 발생하고 있음. 이에 앞서 미 상원은 중국 기업이 미 회계감사를 따르지 않으면 상장폐지 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미 국무부는 대만에 미국산 어뢰판매를 승인한 바 있음. 중국이 홍콩 국보법을 제정하고 미국이 홍콩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상황이 발생할 시, 현행 미-중 무역관세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국 증시에는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중국 전인대. 중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국채 발행, 지방정부 특수목적 채권, 재정적자 확대 등 총 6.35조 위안(한화 1,1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함. 이 중 지방정부 특수목적 채권 발행 규모는 3.75조 위안으로 중국 지방정부의 SOC 투자규모가 확대되었음. 중국은 올해 적절한 실업률 유지, 물가 안정화, 소비 활성화, 세금 감면 등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에 집중할 전망.

◆투자전략. 코로나19의 백신 개발, 중국 전인대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갔음. 특히 외인투자자가 3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가 2,000pt를 재탈활함. 게다가 정부의 그린뉴딜 발표로 2차 전지 관련 업종이 특히 상승세를 이어갔음. 단기적인 기업실적이 부정적인 만큼 장기적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미-중 갈등이 격화될 시, 글로벌 경제 회복속도는 더 지연될 수 있음. 아직 미국이 코로나19 이슈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중 무역합의는 문제가 되고 있지 않음. 장기적으로 미국이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될 시, 미국이 코로나19 책임 문제와 같이 무역합의 이행 문제를 중국에 요구할 수 있음. 위험자산 투자에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나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실적이 오히려 개선되는 코로나19 관련 업종 및 종목에 투자를 권고함.

바로가기: https://bit.ly/3c19DYn

*증시 및 매크로 관련 weekly 차트는 자료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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