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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중국 춘절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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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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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중국 춘절이 다가온다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Weekly Recap
◆코스피지수는 지난주(1/13~1/17) +2.00% 상승하면서 2,250pt로 마감함. 코스닥지수는 +2.29% 상승하면서 688pt로 마감함.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과 류허 부총리가 1단계 무역협상 합의문에 서명함. 이에 따라 미국이 1,200억 달러 규모 중국제품에 대한 관세를 15% 에서 7.5%로 인하하고, 중국은 향후 2년간 2,000억 달러 규모 미국 제품을 추가 구매하기로 함. 므누신 재무장관은 2단계 협상에서 추가로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증시는 오름세를 이어갔음. 또한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중국 관련 소비주가 강세였음. 지난주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현행 1.25%에서 동결되었으나 2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였음. 화장품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에너지, 조선업종은 부진. 사이즈 별로는 수익률이 비슷햇음.


Weekly Outlook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 2,180pt ~ 2,270pt

◆중국 춘절. 중국 춘절이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되어 있어 연휴기간 동안 한국으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예정되고 최근 중국 기업 단체관광객의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한한령이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음. 지난주 업종 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업종은 화장품이었음. 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을 대량으로 구매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 춘절을 앞둔 이번 주에도 중국 소비재업종의 수혜가 예상됨.

◆투자전략. 지난주 1단계 미-중 무역합의문 서명 이후 주가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이번 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이 높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에 대한 비중이 낮아질 시, 중소형 반도체 장비주로 수급이 몰릴 수 있음. 또한 한한령 해제 이슈와 시진핑 주석의 방한 소식으로 인해 화장품, 생활용품, 호텔, 미디어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한국 2019년 GDP 성장률. 오는 22일에는 2019년 4분기 GDP 성장율 및 2019년 연간 GDP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YoY +1.7%임. 작년 수출액 증가율이 가장 부진했던 시기가 2019년 4분기임을 고려할 시, 4분기 GDP 성장률은 +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함.

바로가기: https://bit.ly/3aogtaF

*증시 및 매크로 관련 weekly 차트는 자료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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