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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지정학적 리스크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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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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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지정학적 리스크의 심화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Weekly Recap
◆코스피지수는 지난주(12/30 ~ 1/3) -1.26% 하락하면서 2,176pt로 마감함. 코스닥 지수는 +1.31% 상승하면서 669pt로 마감함. 지난주 12월 중국 공식 제조업 PMI 지수가 50.2p를 기록해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중국 인민은행이 6일부터 지급준비율을 0.5%p 인하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였지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음. 3일 미-중 1차 협상안 서명에 대한 기대감에 증시가 강세를 보였으나 미국의 이란군 주둔지를 공습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되었음. 화장품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자동차/부품업종은 부진. 사이즈 별로는 중소형주 대비 대형주의 수익률이 좋았음.

Weekly Outlook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 : 2,150pt ~ 2,210pt

◆미국의 이란 공습. 지난 3일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인 쿠드스군의 주둔지를 공습한 결과 사령관인 솔레이마니가 사망함. 이에 이란은 보복 공격을 예고하였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응하겠다고 발언함.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CES 2020, 삼성전자 4Q 잠정실적. 이번주 화요일(7일)부터 CES 2020가 미국에서 개최되고 수요일(8일)을 전후로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됨.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0에서 QLED 8K TV, 롤러블 TV, IoT, AI 등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나 CES 2020는 IT 업종에 대한 관심은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지난 12월에 급등한 IT 대형주에 대한 차익실현 가능성을 고려할 시, IT 업종은 강보합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투자전략: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미 제조업 지수가 부진하게 집계되면서 차익실현 및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됨.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CES 2020가 IT 업종의 모멘텀을 다시 끌어올려 전반적인 증시도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됨.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일어날 시, 증시가 단기적으로 크게 하락할 수 있으나 이를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함.

◆경제이슈: 한국 12월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 감소하여 11월 수출액증가율인 -14.4%에서 감소폭이 크게 둔화됨. 12월 수출액은 457억 달러를 기록함. 수출액 감소폭의 둔화는 기저효과로 인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12월 한국의 중국향 수출액 증가율이 14개월 만에 플러스(yoy +3.3%)로 전환되었고 중국 제조업 지수가 50p를 상회하는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이를 고려할 시, 2020년 1분기에는 한국의 수출액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함.

바로가기: http://bit.ly/37vPyaK


*증시 및 매크로 관련 weekly 차트는 자료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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