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전일(10/22) 주요국 증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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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0-23 10:26본문
토러스투자 시황 Strategist 전상용
Daily 전일(10/22) 주요국 증시동향
◆미국: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으로 중국내 미국산 전자제품의 수요감소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FAANG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상승 출발함. 이탈리아 정부는 '19년도 예선안을 수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EU와의 갈등이 부각됨. 유로존 재정 우려가 미 금융주에 악재로 작용하여 BOA(-3.3%), CITI(-3.3%) 등 금융주는 약세였음. 또한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NBI가 -1.4% 하락하는 등 바이오주의 약세는 지속되었고, WTI가 $70를 하회하는 등 국제유가의 하락세로 에너지주도 부진하였음.
◆유럽: 최근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Baa3 등급으로 하향했음에도 '안정적' 이라고 판단하여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았음. 하지만 전일 이탈리아 정부가 GDP의 2.4%를 재정적자로 허용하는 예산안을 수정하지 않겠다는 발표하면서 유로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여 장후반에 증시 하락 반전함.
◆중국: 지난 주 3분기 GDP 성장률 +6.5% 발표 이후 중국 정부는 경제 안정의 중심이 증시 안정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발표하여 기대감에 증시가 급등함.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류허 부총리, 인민은행장 등 주요 금융기관장과 금융 리스크 완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음. 증감회는 주식담보 대출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힘. 또한 중국 정부가 소득세 완화 정책의 가능성도 언급한 점도 호재로 작용함.
◆일본: 전일 이탈리아 재정 리스크, 사우디 제재 위기 등 매크로적인 악재로 증시 하락 출발하였으나, 중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닛케이 지수도 상승 마감함.
Daily 전일(10/22) 주요국 증시동향
◆미국: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으로 중국내 미국산 전자제품의 수요감소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FAANG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상승 출발함. 이탈리아 정부는 '19년도 예선안을 수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EU와의 갈등이 부각됨. 유로존 재정 우려가 미 금융주에 악재로 작용하여 BOA(-3.3%), CITI(-3.3%) 등 금융주는 약세였음. 또한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NBI가 -1.4% 하락하는 등 바이오주의 약세는 지속되었고, WTI가 $70를 하회하는 등 국제유가의 하락세로 에너지주도 부진하였음.
◆유럽: 최근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Baa3 등급으로 하향했음에도 '안정적' 이라고 판단하여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았음. 하지만 전일 이탈리아 정부가 GDP의 2.4%를 재정적자로 허용하는 예산안을 수정하지 않겠다는 발표하면서 유로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여 장후반에 증시 하락 반전함.
◆중국: 지난 주 3분기 GDP 성장률 +6.5% 발표 이후 중국 정부는 경제 안정의 중심이 증시 안정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발표하여 기대감에 증시가 급등함.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류허 부총리, 인민은행장 등 주요 금융기관장과 금융 리스크 완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음. 증감회는 주식담보 대출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힘. 또한 중국 정부가 소득세 완화 정책의 가능성도 언급한 점도 호재로 작용함.
◆일본: 전일 이탈리아 재정 리스크, 사우디 제재 위기 등 매크로적인 악재로 증시 하락 출발하였으나, 중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닛케이 지수도 상승 마감함.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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