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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준클리] 연체율 걱정은 덜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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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3-03-0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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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준클리] 연체율 걱정은 덜어도 된다

DS투자증권 경제 김준영

요약

- 연체율만 살펴보면 소비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파급효과는 미미할 것

- 높은 인플레이션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연체율 상승

- 20~30대 신용카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 중

- 하지만 전체 대출 중 신용카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음

- 전체 대출 대비 연체되고 있는 대출의 비중은 코로나 이전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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