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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같은 리사이클이 아니다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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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3-03-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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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발간리포트

DS투자증권 2차전지/인터넷 Analyst 구성중

[2차전지] 같은 리사이클이 아니다 (34p)

1. 테마 내 옥석가리기 필요
·국내 리사이클 기업이 셀메이커/양극재처럼 시장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고민
·리사이클 테마는 중장기 메가트렌드로 커지는 시장이나 경쟁이 커지고 있어 옥석가리기가 필요
·메탈가 하락으로 단기실적과 미래 기대의 괴리가 커지고 있어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에 주목

2. 권역별 역내 공급망 형성으로 폐배터리 시장은 필수불가결
·미국 IRA, 유럽 CRMA는 원자재의 역내 자급률을 강화하고 중국의존도를 약화시키는 것
·최근 규제의 방향은 역내 제조업 부흥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현지에서 제조/판매를 권고
·글로벌 성장에 동행하기 위해서는 리사이클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불가피

3. 수직계열화와 해외 거점화가 성장의 지속가능성에 기여
·시장이 커지고 대기업들이 들어오면 기존 기업들이 현재의 지위가 유지할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
·수직계열화로 전처리를 내재화해야 다양한 메탈스크랩을 확보 가능
·미국/유럽의 전기차/폐배터리 시장의 성장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해외진출이 불가피
·성일하이텍은 전처리-후처리 전 공정을 내재화했음
-미국/유럽에 리사이클 파크도 진출. 리사이클 테마 내 최선호주 유지
·아이에스동서는 아이에스티엠씨를 인수해 폐배터리 시장에 진출. 폐차부터 리사이클까지 수직계열화
-현 시총 1.29조원, 아에스티엠씨 예상 가치 5,8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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